[포토] 아웃도어와 순수예술의 만남
by김태형 기자
2018.06.24 11:29:54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이 진행한 ‘산산산 위드 머렐(山 山 山 with MERRELL)’ 킥오프 행사에서 최선길, 안문수, 조창환 순수예술 작가 3명이 23일 서울 도봉산 산중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아웃도어와 순수예술이 결합된 컬처 프로젝트로 화가 3명이 전국의 50개 명산을 찾아 정상에서 ‘오르고 싶은 산’, ‘보고 싶은 산’, ‘느끼고 싶은 산’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는 릴레이 프로젝트다. (사진=머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