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현아 기자
2013.05.06 09:30:31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KT(030200)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남이섬과 공동으로 KT VIP(Super Star) 고객과 함께 ‘올레 숲 만들기’ 행사를 5월 25일에 개최한다.
이 행사는 ▲가족들이 스스로 작명한 나무를 심는 식수 행사 ▲나무를 화초와 장식물로 꾸미는 나무 데코레이션 대회 ▲타임캡슐 만들기 등으로 꾸며진다. KT VIP 고객이라면 누구나 사연을 응모하여 참여할 수 있다.
원하는 고객들은 5월 4일부터 5월 20일까지 올레닷컴 홈페이지 ‘Super Star 라운지(http://my.olleh.com/club/SuperStarLounge_main.action)’에 참가 사연을 응모하면, 응모 고객 중 50명을 선정해 가족 전부를 행사에 초청할 예정이다. 발표는 5월 21에 진행하며, 행사에 참석한 고객들은 식수된 나무가 성장하는 모습을 올레닷컴(www.olleh.com)을 통해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T의 VIP고객군인 ‘Super Star’ 고객들은 올레클럽 ‘별’ 10만개와 CGV, 스타벅스 등 가맹점 할인, KT 소닉붐 VIP 전용좌석 무료관람권, 로밍 컨설팅 및 여행자보험 무료 등을 제공받는다.모바일 기기 변경 시에 ‘Super 체인지’ 프로그램을 통해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생일을 맞은 고객은 아웃백 25% 추가 할인도 받는다.
올레클럽 회원 가입은 올레닷컴(www.olleh.com) 및 고객센터, 올레클럽 앱 등을 통해 가능하며, 상세한 내용은 올레닷컴(Super Star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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