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100만원만 있어도 큰돈 벌 이 종목 사라!

by이데일리ON 기자
2011.06.21 12:50:28

이제 시장은 업종 대표주 중심의 상승랠리가 매물벽에 봉착하며, 개별재료주들의 순환매 양상이 본격화되면서, 이번주부터는 특화된 종목 차별화 장세가 심하게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지금은 종목 하나만 잘 잡으면 그 동안 고생을 한 방에 날려버릴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며, 최근 급등하고 있는 종목들의 특징을 살펴보면, 단기간 기대심리를 끌어올릴 수 있는 강력한 재료와 이슈, 그리고 세력 선매집이 이루어진 종목으로만 수급이 집중되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이에 대해 7월장에도 단기 유동자금을 운영하는 수급주체들은 계속해서 순환매의 흐름을 이어가며 급등랠리를 쏘아 올릴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시장을 압도할 강력한 재료와 실적이 겸비된 종목을 먼저 선취매한다면, 단기간에도 수백프로 이상의 수익은 쉽게 달성할 수 있을 거로 판단되며, 필자는 이런 모든 여건을 갖춘 초특급 승부주를 지금 또 찾았다.

분명 이야기 하지만, 이 종목도 저점에서 싼 가격에 매수할 수 있는 시간은 얼마 남질 않았다. 곧이어 매집종료 시그널 뜨면, 그땐 날아가도 못 잡게 된다.

주식에 연을 맺은 지 20년 가까이 되는 지금, 이 종목처럼 급등할 수 밖에 없는 조건을 완벽히 갖춘 종목은 필자도 몇번 보질 못했다. 과거 5000원에 추천 후 40만원을 돌파한 "현대미포조선" 이상의 종목으로, 주포가 어디까지 급등시킬지 정말 큰 기대가 되는 종목이다.

부디 필자가 지금까지 추천한 수백프로 단기대박주를 놓친 분들이라면 이번 기회는 반드시 잡아, 큰 시세의 주인공이 되길 바라며, 필자가 올 하반기 제시할 수 있는 종목 중에 최고의 승부주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시세 터지기 전, 반드시 매수해야 할 이유 몇 가지를 제시하니 꼭 확인 바란다.

지난 상반기는 기계업종 관련주에서 무더기 급등시세가 터져 나왔지만, 이는 시작에 불과 하다. 지금은 이 보다 더 강력한 급등재료주가 이미 시장에 출현 하였으며, 최근 엄청난 유동자금이 선순환 되며, 유독 이 업종관련주라만 폭발적인 선매집이 이루어 지고 있다.



금일은 여기에 관련된 신규추천주로 이번 종목도 조만간 재료 터지면, 바로 상한가 문닫고 앞으로 한달간은 대대적으로 이 종목에서만 무서운 급등시세가 내내 터져 나올 수 밖에 없다.

둘째, 세력 매집종료 시그널 뜨면, 이 종목은 날아가도 못 잡는다! 최근에는 호재성 재료 발표에도 불구하고, 의도적으로 주가 상승을 막는 패턴까지 나타나는데, 이는 노출되지 않은 특급재료를 보유한 종목들의 급등 초기에 나타나는 세력의 "마지막 물량털기 패턴" 이므로, 이 종목은 지금 구간에 선매집을 해 놓아야만,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셋째, 지금 매수하지 않으면, 이 종목은 차라리 쳐다보지 않는것이 났다! 필자가 볼 때, 이 종목은 단기간 재료 뜨며 상한가 몇 방 나오고 물러날 그런 종목이 아니다. 장기간에 걸쳐, 거대자금을 운영하는 세력의 노골적인 선매집이 진행된 것으로 추측되는 만큼, 조금의 여유도 부리지 말고, 날아가기 전에, 반드시 매수부터 해 놓아야 할 종목임을 절대 잊으면 안된다.

넷째, 조만간 매물대 돌파 후, 걷잡을 수 없는 급등 기대! 세력들이 모든 것을 속일 수 있어도 절대 속이지 못하는 것은 바로 거래량 증가다. 동사는 역사적 대바닥을 찍고, 최근 거래량 증가와 함께 서서히 주가를 들어 올리며, 12년 만에 처음 오는 장기 대상승 파동을 그리고 있다.

따라서 지금 가격에선 아무 자리에서 매수해도 곧장 수익으로 연결될 최적의 매수기회 지만, 조만간 매물대를 돌파하면, 세력의 의도대로 마음대로 날릴 수 있기 때문에, 지금 가격은 절대 놓쳐선 안될 자리이다.

짐작컨데, 앞으로 한달간은 이 종목 하나만 보유하고 있어도, 모든 것을 단번에 복구 하고도 남을, 고수익을 맛 보게 될 것이다.

주가는 급등의 에너지로 펄펄 끓고 있고, 세력이 주머니 속 자금까지 털어 개인 물량을 모조리 빼앗으며, 소위 날리는 대로 날라갈 급등 유력주다.

종목선정에 자신이 없는 투자자나 아직까지 급등주를 한번도 잡아보지 못한 분들에게, 시세 터지기 전, 한풀이 용으로 긴급하게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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