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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조선일보 기자 2008.10.23 12:11:00
[조선일보 제공] 최고의 정원사들이 정성스레 가꾼 '왕의 정원'은 멋스럽고 섬세하다. 우거진 산의 단풍도 좋지만 궁궐·왕릉·유적지 뜰에 깃든 가을을 느리게 즐겨보는 것도 좋겠다. 문화재청이 최근 발표한 '궁궐·왕릉·유적지 단풍 시간표'가 알찬 나들이를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