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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조태현 기자 2011.08.26 09:38:42
[이데일리 조태현 기자] SK텔레콤(017670)은 훌루 인수 참여설에 대해 "인수 참여를 검토하지 않고 있으며 인수에 참여할 의사도 없다"고 26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