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엔메이,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기프트 세트 출시
by윤정훈 기자
2022.02.09 08:57:50
밸런타인데이에 선물하기 좋은 사랑스러운 디자인의 리미티드 패키지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클린뷰티 브랜드 ‘마리엔메이(MARY&MAY)’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사랑스러운 패키지에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3종을 담은 스페셜 기프트 세트를 한정 수량으로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밸런타인데이 기프트 세트는 △보습과 탄력이 필요한 누구에게나 효과적인 마린콜라겐 95% 세럼 △눈가 피부를 환하게 밝혀주는 트라넥사믹산+글루타티온 아이 크림, △풍성한 거품이 세안 단계부터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화이트 콜라겐 클렌징 폼으로 구성됐다.
어성초, 티트리 라인과 함께 브랜드 베스트셀러로 손꼽히는 마리엔메이 콜라겐 라인은 저분자 콜라겐의 함량은 극대화하고 피부에 자극이나 부담을 줄 수 있는 성분들을 배제해 남녀 구분없이 건조한 피부와 탄력 저하가 고민되는 누구나 부담없이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요즘처럼 건조하고 추운 날씨에는 세안 시에도 보습 관리가 필요해 저분자 콜라겐이 46.6% 함유된 화이트 콜라겐 클렌징 폼으로 땅김 없이 촉촉하게 딥 클렌징 후 피부 친화력이 높은 저분자 마린콜라겐 95%를 함유한 주름개선 기능성 세럼을 가볍게 발라주면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결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함께 구성된 아이 크림은 보습은 물론 브라이트닝 성분이 어두워진 눈가 피부를 집중 관리해주는 제품으로 눈가와 잡티가 고민인 부위에 꾸준히 사용하면 맑고 깨끗한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밸런타인데이에 연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마리엔메이의 스페셜 기프트 세트는 한정 수량으로 출시돼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소진 시까지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