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현아 기자
2018.11.27 08:39:25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지난 24일 오전 11시 11분경 발생한 KT 아현지사 지하 통신구 화재 이후 통신망 복구가 이뤄지고 있다.
KT 관계자는“27일 오전 8시 현재 이동전화 95%, 인터넷 98%, 유선전화 92%가 복구됐다”고 밝혔다. 해당 복구율은 장비 기준이어서 실제 고객의 체감과는 차이가 날 수 있다.
하지만 아직 이번 화재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