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형욱 기자
2014.02.09 14:38:45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독일 자동차용품 브랜드 소낙스(Sonax)의 국내수입원 알레스는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한 선물용 패키지 상품을 100개 한정 판매한다.
이 상품은 소낙스 브랜드의 휠 클리너와 가죽 클리너, 김서림 방지제와 핸즈스탠드 벤트스틱 방향제를 비롯한 자동차용품과 제이브라운 수제 초콜릿으로 구성돼 있다. 판매가격은 원래 가격인 8만1100원에서 26% 할인한 6만원이다. 소낙스 온라인 쇼핑몰(www.sonaxkorea.org)을 비롯한 온라인 쇼핑몰이나 소낙스 서비스 전문점에서 살 수 있다.
알레스 관계자는 “자동차를 좋아하는 내 남자를 위한 센스있는 여성 고객의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