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지혜 기자
2013.04.22 09:44:37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BMW는 2013 상하이 모터쇼에서 스포츠 액티비 쿠페(SAC)의 특징을 살린 ‘X4 콘셉트카’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X4 콘셉트카의 디자인은 X시리즈 고유의 특성과 BMW 쿠페의 유전자가 유연하게 접목돼 강렬한 인상을 풍긴다. 특히 이 차의 전장은 X3와 같지만 전폭은 넓어지고, 전고는 낮아져 역동적인 면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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