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성곤 기자
2012.05.01 15:38:03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심상정 통합진보당 공동대표는 1일 “노무현 대통령은 보통사람들의 삶과 가장 닮아있는 정치인이자 지도자였다”고 평가했다.
심 공동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고 노무현대통령 서거3주기 추모전시회에 참석, “노무현 전 대통령이 우리 국민들 마음속의 대통령으로 자리잡은 지 3주기가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