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상욱 기자
2010.12.09 09:15:25
[이데일리 김상욱 기자] 현대증권(003450)은 8일 여의도 본사 대회의실에서 `스마트폰 실전투자대회`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는 현대증권 한현재 부사장이 참석해 누적리그 1위 3D TV, 2위와 3위 각각 2명에게 맥북, 아이패드와 상장을 수여했다.
총 100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누적리그와 주간리그로 나눠져 지난 8월16일부터 11월12일까지 총 13주간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