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건설주, 금리인상 타격 벗고 이틀째 상승세

by유용무 기자
2010.07.14 09:15:54

[이데일리 유용무 기자] 주요 건설주들이 전날이 이어 이틀째 상승세다. 금리 인상 후폭풍에서 점차 벗어나는 분위기다.

14일 오전 9시11분 현재 GS건설(006360)은 전날보다 1.98% 오른 7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고, 현대건설(000720)은 0.87% 상승한 5만82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밖에 대림산업(000210)은 2.17% 오르고 있고, 대우건설(047040)도 1.5% 상승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