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오희나 기자
2022.09.29 09:00:00
역촌중앙시장·공동주택부지 통합 개발
공동주택 260가구·청년복합센터 등 조성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서울 은평구 역촌중앙시장 부지에 공동주택 260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제1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구산생활권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및 특별계획구역(역촌중앙시장)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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