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건설주, 리비아 재건 수혜 기대 `강세`

by김상윤 기자
2011.08.23 09:34:11

[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리비아사태가 진정국면에 돌입하면서 건설주들이 줄줄이 오르고 있다. 리비아 재건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오전 9시30분 현재 대우건설(047040)은 전날보다 4.96% 오른 1만150원을 기록하고 있다. 현대건설(000720)도 4.33% 오른 6만2700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외 GS건설(006360) 대림산업(000210) 등도 2% 이상 오름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