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유성 기자
2024.12.04 02:31:08
"일련의 상황으로 국민 심려 끼쳐 죄송하게 생각"
"국회 밖 소통 위해 본회의장 들어가지 않았다"
[이데일리 김유성 김한영 기자]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언에 대해 “뉴스를 보고 알았다”고 말했다. 국회 본회의장이 아닌 당사로 자당 의원들을 소집한 것에 대해서는 “(본청에) 진입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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