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우원애 기자
2012.06.07 09:25:39
[이데일리 우원애 리포터] `노르웨이 살인마` 안데르스 베링 브레이빅 재판장에 참석한 한 판사가 재판 도중 온라인 카드게임을 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파문이 일고 있다.
4일(현지시각) 영국 텔레그래프는 살인마 브레이빅 재판장에서 판사 한 사람이 노트북으로 카드게임을 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고 현지 매체 볼덴스강의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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