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PK로 향해 표심 호소

by임현영 기자
2017.04.20 06:21:12

정의당 심상정 후보(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대선을 19일남겨둔 20일 부산·경남(PK) 지역으로 향해 지지를 호소한다. 진보진영 후보지만 보수색채가 강한 PK지역을 공략해 자신의 대권비전 홍보에 나선다.

우선 오전 11시 창원 반송시장 입구에서 선거 유세를 한 뒤, 시장 상인들을 만나 직접 소통한다. 11시50분 에스앤티중공업을 방문해 구내식당에서 근로자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노동환경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점심을 마친 오후 1시30분부터는 경남도의회 내 브리핑룸에서 ‘4대강 재자연화와 낙동강 어민 생종권 보장을 위한 정의당 심상정 후보-낙동강 네트워크 정책협약식’에 참석하고, 오후 2시30분부터는 경남MBC의 방송대담을 녹화한다.

이후에는 부산으로 이동한다. 오후7시부터 서면 쥬디스태화 앞에서 거리 유세를 통해 부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