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미경 기자
2013.12.31 10:52:05
馬 역동적 움직임 수묵화 느낌으로 담다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시계 브랜드 스와치는 2014년 갑오년 새해를 맞아 ‘말의 해’ 스폐셜 시계를 한정수량으로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갑오년을 맞아 내년 상징동물인 ‘말’의 역동성 있는 움직임을 화이트 스트랩 위에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다이얼 중앙에 위치한 말의 실루엣은 먹으로 그려져 힘찬 에너지를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