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지혜 기자
2012.06.22 09:41:21
[이데일리 박지혜 리포터] 세계에서 가장 비싼 화장품이 출시될 예정이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현지시각) 일본 마이니치 신문,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시셰이도`의 명품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Cle de Peau Beaute)`가 한정판 모이스처 크림 `라 크렘`을 50g당 105만엔(약1500만원)에 판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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