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플·크림 하나로...에이블씨엔씨 미샤, '비폴렌 리뉴 앰플 크림' 출시

by문다애 기자
2023.12.29 09:46:39

에이블씨엔씨 제공.
[이데일리 문다애 기자]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블씨엔씨 미샤는 겨울철 보습과 피부 장벽 강화를 위한 신제품 ‘비폴렌 리뉴 앰플 크림’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비폴렌 리뉴 앰플 크림은 슈퍼 비폴렌을 함유한 앰플층과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는 크림층 2가지 제형을 하나에 담아 100시간 동안 보습이 지속되는 듀얼 보습 크림이다.

핵심 원료인 슈퍼 비폴렌은 영양이 풍부한 비폴렌에 그린 프로폴리스, 로얄젤리를 독자적인 기술로 배합해 강력한 보습 효과가 특징이다. 슈퍼푸드인 비폴렌은 꿀벌이 미세한 꽃가루를 모아 만드는 작은 알갱이로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하다.



세라마이드엔피, 콜레스트롤, 지방산 3종을 배합한 허니쉴드 시스템도 넣었다. 슈퍼 비폴렌 특유의 쫀쫀한 제형이 피부에 밀착감 있게 흡수되고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미샤의 특허 받은 흡수 기술력 코어좀 딜리버리 시스템이 보습 및 피부 장벽 강화 성분을 피부에 깊숙이 도달하게 해준다.

비폴렌 리뉴 앰플 크림의 효능은 임상으로도 증명됐다. 스킨메드임상시험센터를 통한 인체적용 실험에 따르면 비폴렌 리뉴 앰플 크림은 세라마이드엔피, 콜레스테롤, 지방산 조합이 피부 장벽을 강화해 제품 사용 일주일만에 피부 장벽이 16.2%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비폴렌 라인 베스트셀러 비폴렌 리뉴 앰풀러와 함께 사용할 경우 보습 효과가 123.5% 개선됐다.

한편, 미샤는 전 세계 38개 국가, 4만여 개 매장에 진출하며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 성장했다. 에이블씨엔씨는 미샤를 비롯해 어퓨, 초공진, 스틸라, 셀라피 등 기초와 색조, 한방과 더마 분야를 아우르는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