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윤진섭 기자
2009.05.14 09:57:49
[이데일리 윤진섭기자] 현대건설 등 4개 건설사의 노동조합이 한꺼번에 민주노총 탈퇴를 선언했다.
현대건설 노동조합은 최근 조합원들의 의지를 모아 민주노총 전국 건설산업연맹을 탈퇴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민노총을 탈퇴한 건설노조는 현대건설(000720)을 포함해 현대산업(012630)개발, 진흥기업(002780), 한신공영(004960) 등 4개사다.
이들 노조는 민노총이 조합원의 정서와 요구를 외면한 채 투쟁만을 앞세우고 있다며 상급단체에 휘둘리지 않고 독립노조로 활동하겠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