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정훈 기자
2008.02.12 09:41:49
[바르셀로나=이데일리 이정훈기자] 노키아가 올해 야심차게 준비한 GPS 탑재 내비게이션폰 `6210 내비게이터'를 11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08`에서 전격 공개했다.
▲노키아가 이번에 새로 공개한 GPS 탑재 내비게이션폰 `6210 내비게이터`
▲2.8인치 대형 모니터를 갖춘 8기가바이트 비디오폰 `N95 8GB`
▲노키아의 대표적 뮤직폰인 `N78`. 24시간 재생이 가능하며 오른편 내비휠로 빠른 음악 검색이 가능하다. 3.2메가픽셀 카메라 기능도 구비.
▲4:13 와이드스크린에 웹 2.0 모질라 브라우저를 갖춘 인터넷 테블릿폰 `N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