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정재훈 기자
2024.05.11 15:41:42
[고양=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오는 12일까지 열리는 ‘2024 고양국제꽃박람회’는 다양한 실내전시장과 야외 전시공간을 조성해 비가와도 볼거리 가득한 실내 전시를 즐길 수 있다.
실내전시관인 고양꽃전시관은 국내·외 화훼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실내전시관은 화훼교류관과 화훼산업관으로 구성돼 있다.
화훼교류관에서는 글로벌 화예작가들이 참가해 화훼 장식·디자인·기술·창의성을 겨룬 국제플라워디자인경기대회 고양플라워그랑프리 작품, 고양국제꽃어워드 경연 작품, 국내·외 신품종을 관람할 수 있다.(사진=고양특례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