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김태현 "뻔뻔하게 눈 뜨고, 숨을 쉬고 있는 것도 죄책감이 많이 든다"

by이소현 기자
2021.04.09 09:03:14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노원 세모녀 살인사건 피의자 김태현(25), 9일 서울 도봉경찰서 포토라인서 모습 드러내.

노원 세모녀 살인사건 피의자 김태현(25)이 9일 오전 서울 도봉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기 전 포토라인 앞에 서서 무릎을 꿇고 있다.(사진=이소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