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성진 기자
2025.03.31 08:47:08
유러피안 코팅 쇼 2025 참가
코팅·페인트 분야 지속가능 솔루션 제시
[이데일리 김성진 기자] SK케미칼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 간 개최된 ‘유러피안 코팅 쇼(이하 ECS) 2025’에 참가했다고 31일 밝혔다.
ECS는 코팅 및 페인트 산업에서 가장 권위 있는 최대 전시회로 관계자들이 모여 최신 소재 및 기술에 대해 논의하고, 안료, 첨가제, 접착제 및 원료, 건축 화학 중간체 등을 전시하는 자리다. 올해에는 전 세계 1,000여개 이상 전시 업체와 30,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참가해 최신 소재와 기술을 전시하고 정밀화학 트렌드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SK케미칼이 이 전시회에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차이나플라스(ChinaPlas), 케이쇼(K-show), 엔피이(NPE) 등 대형 플라스틱 전시회를 넘어 아닌 코팅, 접착제 등 특화된 전시 참가를 통해 SK케미칼이 가진 다양한 영역에 대한 솔루션을 깊이 있게 설명하고, 각 시장의 고객군들과 밀도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늘려 입지를 다져 나가겠다는 취지다.
SK케미칼은 유럽 내 코팅 및 페인트 분야를 적극 공략하기 위해 “책임 있는 미래를 위한 지속 가능한 솔루션”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속가능 소재인 스카이본(SKYBON), 스카이씨에이치디엠(SKYCHDM), 에코트리온(ECOTRION) 등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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