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실종아동 무사귀환 바라는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

by김정욱 기자
2015.09.19 10:05:01


[이데일리 김정욱 기자] 곽재선 이데일리 회장, 김형철 이데일리 사장, 류경기 서울시 행정1부시장, 홍보대사 배우 엄태웅 등 주요인사들이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열린 '제9회 그린리본 마라톤 대회'에서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이데일리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실종아동 문제를 넘어 아동 학대 및 폭력에 대한 국민들에게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