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윤종성 기자
2013.04.03 09:35:15
[세종=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산림청은 영화배우 정준호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정 씨는 이날 “우리 숲과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림정책을 홍보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는 정 씨 외에 산림청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 이용식 김종국, 가수 이자연, 체육인 황영조, 아나운서 김병찬씨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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