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보겸 기자
2024.02.17 14:55:31
차량 21대와 65명 동원해 진화 중
인명 피해는 확인 아직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17일 오후 1시 2분께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119 소방대가 진화 중이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16대 등 차량 21대와 65명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인명 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당구장 건물 2층 외벽에서 불이 났다”는 행인의 신고를 토대로 최초 발화지점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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