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국배 기자
2021.08.06 08:57:27
TV, 라디오 등 온·오프라인 걸쳐 두달간 진행
''지나침 경계하고 올바르게 투자하자'' 메시지 전달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가 건전한 디지털 자산 투자 문화 조성을 위한 대국민 인식 개선 캠페인에 나선다.
두나무는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두달간 TV, 라디오, 디지털, 옥외매체 등 온·오프라인에 걸쳐 ‘올바른 디지털 자산 투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두나무가 100억원을 투자해 연내 설립하는 업비트 투자자 보호센터의 첫 번째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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