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문영재 기자
2012.12.05 09:46:49
[이데일리 문영재 기자] GS건설(006360)이 실적 부진 우려에 사흘째 하락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42분 현재 GS건설은 전일 대비 1.74%(900원) 내린 5만800원에 거래 중이다.
박상연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GS건설은 내년에 12조원 안팎의 보수적 수주 목표 계획을 세웠다”며 “올 4분기 수익성 하향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