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안재만 기자
2010.10.15 09:10:49
[이데일리 안재만 기자] CJ오쇼핑에서 분할된 오미디어홀딩스(130960)가 재상장 후 거래 첫날 하한가까지 급락했다.
오미디어홀딩스는 15일 오전 9시5분 현재 기준가 6만8700원보다 14.99% 낮은 5만8400원에 거래 중이다. 하한가 매도 잔량은 77만여주 가량, 거래량은 2000주 수준이다.
오미디어홀딩스의 급락은 당연한 과정이란게 시장의 분석이다. CJ오쇼핑과 기업가치가 나눠졌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