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유용무 기자
2010.03.08 09:58:12
[이데일리 유용무 기자] KT(030200)는 예비 아기가족, 만 1세미만 유아가족, 결혼 3년이내 가족을 대상으로 한 `우리아기 생애최초 인터넷` 상품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상품 가입고객에게는 아기가 유치원·초등학교 입학시 각 2개월 무료, 중학교 입학시 4개월 무료혜택이 주어지고, QOOK 홈페이지 내 콘텐츠 메뉴인 쿡존에 마련된 임신 및 육아관련 정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정기적으로 이메일을 통해 임신출산정보 및 연령별 육아정보를 제공받으며, 임신우울증검사·신생아검사·유아발달검사 등 출산 과정시 필요한 각종 검사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