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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하지나 기자 2024.06.20 09:13:43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SK이노베이션이 20일 언론에 보도된 SK E&S와의 합병설에 대해 “당사는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합병 등 다양한 전략적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공시했다. 이어 “향후 관련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