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성재 기자
2011.02.17 08:34:17
본점 18일~20일, 강남점 25일~27일
신세계 명품 구두·의류편집매장도 참여
[이데일리 이성재 기자] 신세계(004170)백화점이 본점과 강남점에서 `수입 명품 초대전`을 열고 해외 명품 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30~70% 할인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세계가 일년에 단 두번 진행하는 특별 초대전으로, 본점은 18일부터 20일까지, 강남점은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