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윤정 기자
2022.11.22 09:08:03
1주일간 1만590명 다녀가
박수근 '절구질하는 여인' 등 백여점 선보여
2023년 1월 29일까지 부산시립미술관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부산시립미술관에서 개막한 이건희컬렉션 한국 근현대미술 특별전 ‘수집: 위대한 여정’의 관람객이 1만명을 넘어섰다.
부산시립미술관은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특별전 관람객이 1만590명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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