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관용 기자
2015.03.07 14:06:31
부산·울산·경남 지역 농특산물 및 축제 관련 정보 홍보
G마켓과 옥션 통해 판매 활성화 지원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옐로모바일의 통합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업체인 퍼플프렌즈가 국내 최대 오픈마켓인 G마켓과 옥션을 운영하는 이베이 코리아의 부산·울산·경남 지역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퍼플프렌즈는 이베이 코리아와 로컬 패키지 제휴 사업 영업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퍼플프렌즈는 부산과 울산, 경남 지방자치단체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하고 있는 농특산물을 G마켓·옥션의 지역전문관에 홍보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판매 활성화를 도모하게 된다.
퍼플프렌즈는 해당 지역의 상품이 G마켓과 옥션에서 높은 판매고를 기록할 수 있도록 온라인 홍보를 전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