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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윤진섭 기자 2008.07.04 09:13:51
[이데일리 윤진섭기자] 유진기업(023410)은 4일 유경선 회장 및 특별관계자의 지분이 기존 57.13%에서 58.29%로 1.16% 늘었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