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최훈길 기자
2016.12.04 11:00:00
[세종=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3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유공자 680명(2개 단체 포함)에게 포상을, 1209개 기업에 수출액에 따라 ‘수출의 탑’을 수여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유공자 및 수출의 탑 기업의 규모는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