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류의성 기자
2011.01.03 09:16:03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
"수출확대를 통한 지속성장 기반 확보"
[이데일리 류의성 기자] 신현목 삼성탈레스 신임 대표이사()는 3일 "글로벌 1류 방산업체로 도약하자"고 밝혔다.
삼성탈레스는 이날 구미사업장(경북 구미 소재)에서 임직원 약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현목 대표이사 사장 취임식을 가졌다.
삼성탈레스는 전술통신과 해군전투, 레이더 등 생산하는 전문방산기업으로 작년 매출 6400억원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