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장마 끝나고 끈적끈적한 ‘습식 사우나’ 폭염

by방인권 기자
2024.07.28 12:47:08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낮 최고기온이 30~35도까지 오르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며 서울에 나흘째 '폭염경보'가 내려진 28일 서울 시내의 한 건물에 에어컨 실외기가 붙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