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손의연 기자
2022.06.25 16:33:53
업주 1명·종업원 2명 음행매개 혐의로 붙잡혀
입장료 수십 만원 받고 참여·관전하게 해
경찰 "유사한 클럽 더 있어 수사할 것"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서울 강남 한 클럽에서 스와핑(배우자나 애인을 서로 교환해 하는 성관계)·집단성교를 알선하며 돈을 챙겨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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