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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피용익 기자 2014.05.19 09:08:48
[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안전감독 업무, 이권이 개입할 소지가 많은 인허가 규제 업무, 그리고 조달 업무에 직결되는 공직유관단체 기관장과 감사직에는 공무원을 임명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발표한 대국민 담화를 통해 이 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