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박원익 기자 2013.01.13 15:49:32
[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윤창중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대변인은 13일 “최대석 인수위원회 외교국방통일분과위원이 어제 일신상의 이유로 인수위원직 사의를 표명했고,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이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