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미경 기자
2012.10.07 13:42:32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아모레퍼시픽(090430) 헤라는 올해로 12주년을 맞은 핑크 리본 캠페인을 기념해 서울 청담동 헤라부티크 건물에 초대형 핑크 리본을 달았다.
지난 2001년부터 12년 동안 국내에서 핑크리본캠페인을 펼쳐온 아모레퍼시픽은 유방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여성들의 건강한 삶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10월 한 달 동안 헤라는 핑크리본캠페인의 주요 후원 브랜드로서 핑크리본 에디션 제품을 기획 및 판매해 수익금의 3%를 한국유방재단에 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