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분양중] GS건설 ''서교자이 웨스트밸리'' 분양(VOD)

by김인오 기자
2008.07.23 09:35:40

[이데일리TV 김인오PD] 에서는 7월 22일 화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 을 통해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GS건설 '서교자이 웨스트밸리'아파트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

GS건설은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균형발전촉진지구 1구역(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418-1번지 일대)에 주거와 상업, 업무시설이 들어서는 지하7층~지상39층의 복합단지 내 주상복합 아파트 ‘서교자이 웨스트밸리’를 분양중이다.

'서교자이 웨스트밸리'는 29~39층 규모 주상복합 3개동 총 617가구로 구성되며 163㎡(49평형) 176가구, 190㎡(57평형) 178가구, 198㎡(59평형) 178가구, 294㎡(89평형) 4가구, 322㎡(97평형) 2가구 등 총 53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합정동 복합단지는 29만8000㎡의 합정동 균형발전촉진지구 중 합정 역세권 3만7309㎡를 도시환경정비사업에 따라 주거.업무.상업.문화집회 시설이 포함된 복합단지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서교자이 웨스트밸리' 각 동에는 피트니스센터, 게스트하우스, 주민공동시설 등의 특화시설이 조성될 예정이고 단지 내에 8만21㎡ 규모의 상업시설이 들어설 계획으로 입주민들은 단지 내에서 모든 일을 해결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받게 될 전망이다.



합정동 복합단지는 29만8000㎡의 합정동 균형발전촉진지구 중 합정 역세권 3만7309㎡를 도시환경정비사업에 따라 주거.업무.상업.문화집회 시설이 포함된 복합단지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의 정태희 연구원은 "2, 6호선의 합정역 출구와 단지 내 상가 지하1층이 연결돼 단지로 바로 진입 가능한 더블역세권으로 교통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고, 합정로와 양화로가 교차하는 합정로 사거리에 위치하여 자동차 이용시 양화대교 및 강변북로 이용이 편해 교통여건도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서교자이 웨스트밸리'는 서울시의 한강르네상스, U턴프로젝트의 수혜지로 용산과 상암DMC와 인접해 향후 강북의 랜드마크로서 시너지효과도 예상된다.

입주는 2012년 예정이며,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지 않아 등기 후 전매가 가능하다.
(분양문의) 02-326-2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