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정다슬 기자
2024.10.02 05:56:34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일(현지시간) 안보 내각 회의를 소집하면서 “이란은 오늘 밤 큰 실수를 했고 그에 대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밝혔다고 AP통신이 전했다.
그는 미사일 공격은 실패였으며 이란은 가자지구와 레바논 등 다른 적들이 배웠던 것처럼 고통스러운 교훈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누가 우리를 공격하면 우리도 그들을 공격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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