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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황병서 기자 2022.11.11 08:57:46
A씨,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피해자 손 부위 경상에 그쳐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만취 상태로 처음 본 행인에게 시비를 걸고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