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현아 기자
2015.10.14 08:53:38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KT(030200)(회장 황창규, www.kt.com)는 지난해 10월 출시한 아이폰6와 아이폰6+ 출고가를 오늘 자(14일)로 전기종을 9만원 가량 ‘단독’ 인하한다.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던 아이폰 6 16G 모델은 78만9800원에서 69만9600원으로, 64G 모델은 92만4000원에서 83만3800원으로 인하한다.
또한, 대화면 아이폰 6 + 16G는 89만9800원에서 80만9600원으로, 아이폰 6 + 64G는 105만6000원에서 96만5800원으로 구입할 수 있다.
아이폰을 경제적으로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