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경민 기자
2011.01.11 08:57:29
[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JP모간은 11일 CJ오쇼핑(035760)에 대해 올해도 꾸준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목표가는 기존 23만원에서 27만7000원으로 올렸다.
JP모간은 "홈쇼핑 사업에서의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홈쇼핑은 최근 몇년 사이 백화점과 할인매장의 성장을 앞지르고 있다"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