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선영 기자
2023.05.09 08:33:06
신변비관을 이유로 범행
주거지 일부·주차 차량 9대 파손
다행히 화재로 이어지진 않아
[이데일리 이선영 기자] 자신이 살고 있던 빌라에서 도시가스를 누출시킨 뒤 폭발사고를 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해당 남성은 신변비관을 이유로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